남자들이싫어하는침대속여성의모습

남자들이싫어하는침대속여성의모습

문닫아 0 713
남자들이싫어하는침대속여성의모습
남자들이 싫어하는 침대속 여성의 모습

남성의 경우 침대속에서 여성과 섹스를 할 때 싫어 하는 유형들이 있다. 이런 모습이 지속이 되면 상대방에 대한 매력을 점점 잃어버리게 되고 나중에는 관계 자체를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1. 성관계시 말을 거는 수다형

성관계 도중에 섹스에는 관심이 없는 듯 이것저것 말을 하는 경우에는 남성으로 하여?성행위에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며 성욕을 급격히 저하 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2. 남자에게만 맡기는 고목나무형
아무 표현도 없이 누워만 있는 여성이 있다. 남성의 경우 여성이 표현이 없으면 자신의 행동이 무엇인가 잘못 되었는지 또는 자신이 여성에게 거부 당하고 있다는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부부간의 성생활에서는 표현은 많을수록 좋다. 자신에게 유난히 쾌감이 높은 성감대나 흥분이 올 때의 신음소리 등은 더 원만한 부부성생활을 만들게 되지만 고목나무처럼 가만히 있다보면 부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어 좋치않다.

3. 청결에 너무 집착해 샤워를 오래하는 청결형
흥분이라는 것은 일시적으로 이루어진다. 흥분이 왔을 때 청결에 너무 집착해 샤워를 오래하는 것은 남성으로부터 흥분이 가라앉게 되고 피곤 할 경우는 참대에서 자라는 행동과 다를바가 없다. 남성쪽에서 흥분이 왔으며 여성 역시 섹스를 하고 싶다면 샤워는 짧게 하고 나오는 것이 최대한 좋다.

4. 낡은 속옷의 너무 알뜰한형
속옷은 비싼 것은 아니더라도 끈이 늘어졌거나 하면 바꾸는 것이 좋다. 속옷 만큼은 상대방에게 허락되는 유일한 옷이기에 흥분을 일으키는 열쇠이기도 하다. 특히 오래되어 늘어진 팬티나 브레지어를 보게 되면 남성의 경우는 성적 욕구가 상실하게 된다. 무의식 중에 남성의 경우는 늘어진 속옷에서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며 정신병이나 변태가 아닌 경우에는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물건 앞에서 성관계를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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